컴투스, ‘제우스’ 흥행 기대감에 급등…목표주가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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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주가가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흥행 기대감에 장중 큰 폭으로 올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컴투스는 이날 오전 10시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7% 오른 3만58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1.16% 하락한 3만4600원으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상승세로 전환했다. 한때 12.46% 오른 3만8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주가 강세는 최근 출시한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긍정적인 시장 평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도 신작의 흥행이 컴투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이날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키움증권은 ‘제우스: 오만의 신’의 올해 3분기 일평균 매출을 약 15억원으로 예상했다.

올해 신작들의 일평균 매출은 9억6000만원, 내년에는 4억7000만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이 얼마나 지속될지와 실제 매출 성과가 컴투스의 실적 및 주가 흐름에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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