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두번째 블로그

BYD코리아, 평택지제역 인근에 37번째 전시장…판매·서비스 네트워크 동시 확대

읽는 시간 약 3분

BYD코리아가 국내 전기차 판매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올해 목표였던 승용 전시장 35곳을 조기에 넘어선 데 이어 평택에 37번째 전시장을 추가했다. 판매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서비스 인프라도 확충하며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BYD코리아는 2일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인근에 ‘BYD Auto 평택 전시장’을 새롭게 개장했다고 밝혔다.

평택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 건물 연면적 572.2㎡ 규모다. 실내에는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자주식 주차장은 64대 규모로 조성해 방문 고객의 편의성을 확보했다.

image 7

BYD

전기차 전용 인프라도 갖췄다. 급속충전기 1기와 완속충전기 3기를 설치했다. 단순한 차량 전시와 상담 공간을 넘어 시승과 충전 경험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입지는 평택 전시장의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KTX·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고덕국제신도시와도 가까워 평택을 비롯한 경기 남부권 전기차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전기차 구매 과정에서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시승하는 경험이 중요해지는 만큼 접근성이 높은 거점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

BYD코리아의 국내 판매망 확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당초 올해 승용 전시장 35곳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평택 전시장 개장으로 총 37곳까지 늘었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네트워크는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시승 기회와 구매 상담, 출고 이후 서비스 접근성까지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BYD코리아는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전시장을 추가 확보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image 6

BYD

판매망과 함께 애프터서비스(AS) 인프라도 강화한다. 현재 전국 20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6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 서비스센터가 계획대로 늘어나면 차량 구매 이후 정비와 수리 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시장 진출 초기 단계인 BYD 입장에서는 차량 판매량 확대와 함께 서비스 네트워크를 얼마나 빠르게 구축하느냐가 브랜드 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동화 차량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비자가 직접 차량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활 방식에 적합한 모델을 비교하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BYD의 기술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판매부터 서비스까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markevan88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